이윤희 부산 불교연합 신도회장, 산업은행 부산이전 촉구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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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부산광역시 불교연합회 신도회장이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의 지목을 받아 KDB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윤희 회장은 "KDB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부산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권영숙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부회장(영남규격소재 대표)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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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이윤희 부산광역시 불교연합회 신도회장이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의 지목을 받아 KDB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에 동참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 챌린지는 산업은행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수정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은행법 개정안이 제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윤희 회장은 “KDB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부산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권영숙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부회장(영남규격소재 대표)을 지목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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