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신입사원·인턴 등 162명 공개 채용

남승렬 기자 2024. 7. 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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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16일 신입사원 122명과 청년 체험형 인턴 40명 등 16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전 과정은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는 배제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 중심의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11일 필기시험을 치른 후 서류심사, 인성 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9월 2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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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16일 신입사원 122명과 청년 체험형 인턴 40명 등 16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대구교통공사 제공)/뉴스1

대구교통공사는 16일 신입사원 122명과 청년 체험형 인턴 40명 등 16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전 과정은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는 배제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 중심의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8월 11일 필기시험을 치른 후 서류심사, 인성 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9월 2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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