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단발병 유발하는 비주얼…전신 문신 싹 지웠네 [DA★]

2024. 7. 16.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크롭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긴 머리카락을 과감히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한 나나는 러블리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크롭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긴 머리카락을 과감히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한 나나는 러블리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나의 몸에 새겨져 있던 전신 문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흐릿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를 선택했다. '휴민트'는 오는 10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