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신임 공동대변인단 9명 공개 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공개선발 방식으로 공동대변인단 9명을 선발했다.
16일 국힘 대전시당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부터 신임대변인을 공모한 뒤 최근 공개선발 면접을 치러 이같이 선발했다.
이상민 시당위원장은 "공개선발의 높은 열기만큼 윤석열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을 바라는 시민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양한 계층의 지원자가 국민의 시선에서 국힘과 정부의 정책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공개선발 방식으로 공동대변인단 9명을 선발했다.
16일 국힘 대전시당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부터 신임대변인을 공모한 뒤 최근 공개선발 면접을 치러 이같이 선발했다.
정당인 뿐만 아니라 대전시민으로 지원 자격을 넓혀 대학생 1학년부터 퇴직 공무원까지, 정치인과 비정치인이 다양하게 뽑혔다.
이상민 시당위원장은 "공개선발의 높은 열기만큼 윤석열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을 바라는 시민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양한 계층의 지원자가 국민의 시선에서 국힘과 정부의 정책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