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당당 노브라에 초밀착 민소매까지…단발 후 과감 행보

장예솔 2024. 7. 16. 1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7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사랑스러운 단발펌과 함께 민소매 상의와 데님 반바지를 입었다.

앞서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았던 나나는 말끔한 피부를 드러내며 타투를 제거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나 소셜미디어
나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7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사랑스러운 단발펌과 함께 민소매 상의와 데님 반바지를 입었다. 군살 없는 슬렌더 몸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나나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앞서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았던 나나는 말끔한 피부를 드러내며 타투를 제거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한편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으로, 나나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