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세요"…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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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에 대해 즉각 해명했다.
사진 속 운전석에 앉은 한소희는 안전벨트를 착용한 게 명확하게 보이는 반면, 전종서의 상반신에서 안전벨트의 형태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소희와 전종서, 두 여배우의 즐거운 한 때를 공유한 사진은 의도치 않게 전종서의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으로 번졌다.
공개된 사진은 전날 전종서가 올린 한소희와의 드라이브 모습을 다른 각도에서 찍은 것으로, 전종서가 안전벨트를 착용한 게 정확하게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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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에 대해 즉각 해명했다.
전종서는 지난 15일 배우 한소희와 함께 드라이브 중 차량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그런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수석에 앉은 전종서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속 운전석에 앉은 한소희는 안전벨트를 착용한 게 명확하게 보이는 반면, 전종서의 상반신에서 안전벨트의 형태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소희와 전종서, 두 여배우의 즐거운 한 때를 공유한 사진은 의도치 않게 전종서의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으로 번졌다.
이에 당사자 전종서가 직접 나섰다. 전종서는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해명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전날 전종서가 올린 한소희와의 드라이브 모습을 다른 각도에서 찍은 것으로, 전종서가 안전벨트를 착용한 게 정확하게 포착된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에 동반 캐스팅 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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