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출산 이인혜, 子에 애틋 모성애 “꾸밀 시간 없지만 행복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인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인혜는 7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을이 너무 아름다운 날~ 집 앞 육교 건너다가 우리 아들은 수많은 차들에 흠뻑 빠졌고~ 나는 노을에 흠뻑 빠졌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인혜는 선글라스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생후 8개월 아들을 안고 있다.
이인혜는 지난해 12월 42세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인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인혜는 7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을이 너무 아름다운 날~ 집 앞 육교 건너다가 우리 아들은 수많은 차들에 흠뻑 빠졌고~ 나는 노을에 흠뻑 빠졌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꾸밀 시간이 없어 맨날 모자 쓰고 외출하지만‥ 어깨에 얼굴 비벼댈까 봐 늘 면티 차림이지만 ‥ 그래도 너와 함께라 행복해"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인혜는 선글라스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생후 8개월 아들을 안고 있다.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인혜와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이인혜는 지난 2022년 1세 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이인혜는 지난해 12월 42세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2천만 원 들여 지운 ‘전신 타투’ 다시…‘꽃과 나비’ 온몸 그림 강렬
- 스위트룸+마사지 2천만원‥김윤지→배용준♥박수진 선택한 강남 초호화 산후조리원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연예인 딸이 직업?” 빛 못 보는 ‘아빠를 부탁해’ 멤버 근황 [스타와치]
- 양정아♥김승수 “한남동 60평 동거→이란성 쌍둥이 임신 8월 결혼?” 부인 (미우새)[어제TV]
- 송지효 “레이저 600샷 후 자극적 캡처 속상, 자리 잡은 얘긴 아무도 안해”(핑계고)
- 제시, 무대 사고 날 뻔‥가슴→중요부위까지 터치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이효리, 공항 마중나온 ♥이상순에 “여보” 와락 포옹(엄마 여행갈래)
- 故이선균 비극 잊었나? 계속되는 ‘모범적인 연예인’ 잣대 [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