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지 낙점
박소희 2024. 7. 16. 12:25
[정오뉴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기술적 평가와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 시추지로 대왕고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왕고래는 석유·가스가 가장 많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8광구와 6-1광구 북부에 걸쳐 동서 방향으로 길게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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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so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617630_36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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