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버 택시 "리브랜딩 후 매월 두자릿수 성장"
이영훈 2024. 7. 16. 12:0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송진우 우버 택시 대표(CEO)가 16일 서울 종로구 한 대여공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티에서 우버로 바꾼 성과 및 '우버 블랙' 서비스 재개 등 향후 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 안 불렀는데 왜 왔죠?” 구제역, 돌직구 질문에 ‘동공지진’
- 1000만 탈모인에 ‘희소식’…줄기세포 주사, 뭐길래
- 여친과 통화하다 "잠깐만"…'찰칵' 치맛속 몰카 찍은 남성
- "돈줄 끊겨서?"…'쯔양 협박' 인정한 유튜버 "잠만 자고 현실 도피"
- “내 몸 만져보세요” 박스녀, 결국 재판行…“행위예술” 발언도
- 가요계 큰 별 지다… '트롯 4대 천왕' 현철, 지병으로 별세 [종합]
- '월 119만원' 영어 유창한 '필리핀 이모님' 우리 집으로
- 황희찬, 친선전 중 인종차별 당해... 동료가 대신 주먹 날려 퇴장
- 황윤성 "데뷔 8년 간 정산금 0원…이찬원 소속사 옮긴 후 200만원 받아"
- '이제 혼자다' 이윤진, 발리 2막 근황…딸 소을 영국인 남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