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물 브랜드 기프트인포, 인기 코미디언 허경환과 광고 마케팅 활동

< 사진 제공 : 기프트인포 >

판촉물 전문 기업 기프트인포가 개그맨 허경환을 모델로 발탁해 TV CF 송출을 시작했다. 이번 모델 발탁은 기프트인포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판촉물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광고는 이미 여러 TV 방송국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유행어와 잘생긴 외모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정직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2010년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허닭’을 창업해 성공적인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그의 이미지는 기프트인포가 추구하는 신뢰성과 성실함을 잘 반영해 준다.

특히 허경환의 정직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기프트인포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프트인포 관계자는 “허경환의 정직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기프트인포의 브랜드 가치를 잘 대변할 것”이라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기프트인포의 우수한 판촉물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경환과 함께하는 기프트인포의 TV CF를 통해 더욱 강화된 브랜드 이미지와 시장 경쟁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