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밴드 NND, 아프지만 경쾌하네…'나이트 오프'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7. 16.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엔엔디'(NND)가 더위를 식혀 줄 경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소속사 타키엘 레코즈에 따르면, NND는 전날 방송된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콘 투어(Simply K-Pop CON-TOUR)'에 출연해 브릿팝 스타일의 '나이트 오프(Night Off)'를 공연했다.

'나이트 오프'는 멤버 데인과 영준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NND의 무대는 19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콘 투어' 본방송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심플리 케이팝 콘 투어에 참여한 2인조 밴드 NND (왼쪽부터 영준, 데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타키엘 레코즈 제공) 2024.07.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밴드 '엔엔디'(NND)가 더위를 식혀 줄 경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소속사 타키엘 레코즈에 따르면, NND는 전날 방송된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콘 투어(Simply K-Pop CON-TOUR)'에 출연해 브릿팝 스타일의 '나이트 오프(Night Off)'를 공연했다.

'나이트 오프'는 멤버 데인과 영준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이별 후의 그리움과 아픔을 담았으며, 아픈 감정과 상반되는 경쾌한 멜로디와 사운드가 특징이다.

NND의 무대는 19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콘 투어' 본방송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