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훌쩍 자란 子준범이와 괌 여행 “시차 적응도 잘하고 많이 컸다”

권미성 2024. 7. 16.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이와 괌 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이와 함께 바다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함께 바다 수영을 즐기며 뽀뽀하는 등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현재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준범이와 출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왼쪽부터 제이쓴, 아들 준범이, 홍현희/홍현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홍현희, 아들 준범이, 제이쓴/홍현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이와 괌 여행을 떠났다.

7월 16일 홍현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듄바미 첫 바다 수영도 하고 아름다운 석양과 모래놀이 그야말로 자연 키즈 카페"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이와 함께 바다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또 아들 준범이는 훌쩍 자란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함께 바다 수영을 즐기며 뽀뽀하는 등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홍현희는 "4시간 넘게 비행기도 잘타고 한시간 시차 적응도 잘하고 많이컸다 정말 다음엔 더 멀리 가보자"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준범이 예쁜가족 너무 보기 좋아요", "너무 예쁜 가족", "어머 저도 지금 괌인데!", "준범이가 곧 엄마 키 따라잡겠다", "준범이 완전 멋지다. 훌쩍 자랐네, 저 바지 너무 갖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2년 득남 소식을 전했다. 현재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준범이와 출연하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