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에 화들짝 "걱정 마세요, 맸어요" 증거 사진 공개

장진리 기자 2024. 7. 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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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곧장 해명에 나섰다.

전종서는 16일 자신의 SNS에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사진을 올렸다.

전종서는 15일 '드라이브 스루 위드 디스 걸'이라는 말과 함께 한소희와 함께한 차 안 투샷을 공개했다가 안전벨트를 미착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를 운전하는 한소희는 안전벨트를 착용한 모습이 뚜렷하게 보였지만 전종서는 확인되지 않아 팬들의 설왕설래가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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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왼쪽), 전종서. 출처| 전종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곧장 해명에 나섰다.

전종서는 16일 자신의 SNS에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사진을 올렸다.

전종서는 15일 '드라이브 스루 위드 디스 걸'이라는 말과 함께 한소희와 함께한 차 안 투샷을 공개했다가 안전벨트를 미착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를 운전하는 한소희는 안전벨트를 착용한 모습이 뚜렷하게 보였지만 전종서는 확인되지 않아 팬들의 설왕설래가 일었다.

의혹이 커지자 소속사 앤드마크는 "안전벨트를 착용했으나 각도상 가려져 그렇게 보인 것 같다"라고 부랴부랴 해명했고, 전종서 역시 경찰, 오케이를 의미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해명에 나섰다.

한소희, 전종서는 '프로젝트 와이(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이후 부쩍 가까워진 모습으로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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