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8월 첫 단독 팬미팅…"멍뭉미, 본체 매력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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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인우가 멍뭉미로 팬심 저격 준비를 마쳤다.
나인우는 다음 달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어거스트 인우 러브'(AUGUST INWOO LOVE)를 개최한다.
'어거스트 인우 러브'는 나인우가 데뷔 10주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내 단독 팬미팅이다.
한편 나인우는 다음 달 10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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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배우 나인우가 멍뭉미로 팬심 저격 준비를 마쳤다.
나인우는 다음 달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어거스트 인우 러브'(AUGUST INWOO LOVE)를 개최한다. 최근 공식 SNS 팬미팅 티저를 공개, 기대감을 높였다.
나인우는 싱그러운 햇살 아래 환하게 미소 지었다. 로맨스 장인 다운 설레는 눈빛과 대형견 같은 발재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유의 멍뭉미를 발산했다.
'어거스트 인우 러브'는 나인우가 데뷔 10주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내 단독 팬미팅이다. 관계자는 "나인우가 풍성한 코너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나인우의 매력을 총집합했다. 그는 수준급 일렉트로닉 기타 연주는 물론, 노래까지 선보인다. 팬미팅에서만 직관할 수 있는 반전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나인우는 '1박 2일' 시청자들의 사랑한 순수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낼 계획이다. 딘딘은 "이런 애가 어디 있냐"며 그의 한결같은 모습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나인우는 다음 달 10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사진제공= 하나다컴퍼니, 더메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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