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금메달 3개 충분"·수영 "시상대 몇 명 오를 것"...'결전지' 파리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통의 메달밭' 양궁 국가대표팀이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홍승진 총감독은 금메달 3개는 충분하다면서, 행운이 더해진다면 그보다 더 좋은 성적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10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여자 단체전을 비롯해, 개인전과 남녀 혼성까지 다섯 개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이정훈 총감독은 김우민과 황선우, 계영에서 메달 3개를 목표로 한다면서, 부상만 피한다면 시상대에 올라갈 선수가 몇 명은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통의 메달밭' 양궁 국가대표팀이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홍승진 총감독은 금메달 3개는 충분하다면서, 행운이 더해진다면 그보다 더 좋은 성적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10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여자 단체전을 비롯해, 개인전과 남녀 혼성까지 다섯 개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수영 황금세대'도 2012년 런던올림픽 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을 목표로 장도에 올랐습니다.
이정훈 총감독은 김우민과 황선우, 계영에서 메달 3개를 목표로 한다면서, 부상만 피한다면 시상대에 올라갈 선수가 몇 명은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희찬, 친선경기서 인종차별 피해…동료가 대신 주먹 날려
- 개그맨 K씨, 만취 운전하다 중앙분리대 충돌...차량 전복
- 블랙핑크 리사, 트래비스 스캇 MV 표절 의혹
- BTS 진,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뜻깊은 순간 참여 영광”
- 세븐틴 우지, BBC의 AI 보도 반박...플레디스도 “사실 아냐”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