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영 대전경찰청장·가수 박상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대전충남취재 2024. 7.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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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영 대전경찰청장과 가수 박상민이 16일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실천 약속과 함께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환경부 캠페인이다.

윤승영 청장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전경찰 구성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겠다"며 다음 참여자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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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윤승영 대전경찰청장과 가수 박상민이 16일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실천 약속과 함께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환경부 캠페인이다. 박상민 씨는 지난해부터 대전경찰청과 협업해 마약·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 범죄근절 홍보에 앞장서 왔다. 윤승영 청장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전경찰 구성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겠다"며 다음 참여자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추천했다. 2024.7.16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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