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가니스탄 폭우로 35명 사망·230명 부상

장시온 기자 2024. 7. 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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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AFP=뉴스1) 장시온 기자 =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판지시르 주 다라 지역의 페가란 마을에 폭우가 내려 주민들이 진흙을 삽으로 퍼내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에 폭우가 내린 후 15일 기준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23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2024.07.1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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