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병원 치료 받는 부상 아프간 어린이들
민경찬 2024. 7. 16. 11:16
[잘랄라바드=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 잘랄라바드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부상한 어린이들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지역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최소 35명이 숨지고 25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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