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미착용 NO”…전종서도 ‘착시효과 사진’ 직접 해명(공식)[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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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한서희와 친분샷을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이 안전벨트를 미착용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16일 오전 MK스포츠에 "배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벨트를 착용한 게 맞다. 사진 각도상 안전 벨트가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진 공개 이후 전종서가 안전벨트를 미착용한 상태에서 사진을 촬영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는 곧바로 해명에 나서며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추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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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한서희와 친분샷을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이 안전벨트를 미착용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전종서 측이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16일 오전 MK스포츠에 “배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벨트를 착용한 게 맞다. 사진 각도상 안전 벨트가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종서는 SNS를 통해 한소희와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프로젝트 Y’에 동반 출연한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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