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블리츠웨이스튜디와 재계약...“전폭적지지 아끼지 않을 것”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박이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윤박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측은 16일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윤박과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윤박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박이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윤박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측은 16일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윤박과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윤박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박은 2012년 MBC every1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시청자를 처음 만났다. 윤박은 이듬해 KBS2 ‘굿닥터’에서 주원(박시온 역)을 곤경에 빠트리는 허당 빌런 우일규 역을 맡아 임팩트 있는 연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4년 시청률 43.3%를 기록한 KBS2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천재적인 실력을 가진 위암 전문의 차강재 역을 맡은 윤박은 ‘국민 장남’ 활약을 펼치며 입지를 굳혔다.
최근 윤박은 tvN ‘이로운 사기’에서 보호관찰관 역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법무부로부터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위촉돼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뜻깊은 동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윤박은 JTBC ‘웃는 사장’, tvN ‘온앤오프’, SBS ‘정글의 법칙’, tvN ‘선다방’, tvN ‘집밥 백선생’ 등을 통해 특유의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최근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한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기존 피규어 사업을 기반으로 콘텐츠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는 고두심, 주지훈, 정려원, 천우희, 우도환, 인교진, 소이현, 박하선, 손담비, 윤박, 정인선, 김혜은, 류현경, 안창환, 곽동연, 한보름, 강민아, 윤종석, 김우석, 강덕중, 장희정, 김정환, 이해운, 김보윤, 이서, 정지훈이 소속되어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웅 前 여친 측 “폭행 후 원치 않은 성관계...강간상해로 고소장 제출” (공식입장) [전문] - MK
- BTS 진, 파리 성화봉송 독보적 존재감! “홀로 불 밝히며 국위선양” - MK스포츠
- 클라라, 자기 관리 끝판왕! 11년전 시구 167cm, 48kg 몸매 그대로 - MK스포츠
- 현아, 망사 스타킹에 핫팬츠 입고 고혹적 시스루 뽐내 - MK스포츠
- ‘충격 반전’ 황희찬, 마르세유와 개인 합의 완료...“합류 원해” 울브스에 이적 요청 - MK스포
- 피트 알론소, 1라운드 탈락...3회 우승 도전 좌절 [홈런 더비] - MK스포츠
- ‘데뷔 첫 2G 연속 멀티히트’ 부활 신호탄 쏘아올린 김형준, NC 반격 이끌까 - MK스포츠
- ‘고교생 OH’ 이주아, 첫 성인 국대 발탁…모랄레스호 유럽 전지훈련 14인 발표 “韓 여자배구
- 배동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2024 파리패럴림픽 미디어데이 참석 - MK스포츠
- 오타니에게 쏟아지는 엄청난 관심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