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마, 한국전력공사 의령 현장에 이동형 CCTV 현장 체험 도입

2024. 7. 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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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산업현장 안전 솔루션 기업 무스마는 한국전력공사 의령 현장에서 이동형 CCTV를 체험 도입했다고 밝혔다.

무스마 관계자는 "지난달 18일, 한국전력공사 의령 현장을 방문하여 이동형 CCTV의 실시간 모니터링, 음성 버튼 PPT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한국전력공사 의령 현장 관리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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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산업현장 안전 솔루션 기업 무스마는 한국전력공사 의령 현장에서 이동형 CCTV를 체험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도입은 지난달 18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한국전력공사 의령 현장 공사 기간 동안 원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음성 송신 등 기능을 통해 현장의 안전 관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2017년 설립된 무스마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다양한 IoT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사고 원인과 문제점을 보완하는 스마트 안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무스마의 이동형 CCTV는 고정형 CCTV를 설치하기 어려운 현장의 불편함을 해결한다. 건설 현장과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기 최적화된 제품으로 전원 연결 없이 배터리만으로도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관리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웹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무스마 관계자는 “지난달 18일, 한국전력공사 의령 현장을 방문하여 이동형 CCTV의 실시간 모니터링, 음성 버튼 PPT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한국전력공사 의령 현장 관리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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