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측의 사슬을 끊어낼 것이다'

박정호 기자 2024. 7. 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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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재유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지부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앞에서 가진 '근로기준법 위반, 중간착취, 인사 전횡, 인력 부족 방치' 코레일네트웍스 규탄 기자회견에서 용역 자회사 착취의 사슬에 감긴 노동자가 사슬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4.7.16/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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