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철 빈소, 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19일 발인
윤혜영 기자 2024. 7. 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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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철의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16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고 현철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호실에 마련됐다.
현철은 지난 15일 밤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경추 디스크 수술 이후 요양을 하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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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현철의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16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고 현철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 20분이며, 장지는 분당추모공원 휴다.
현철은 지난 15일 밤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경추 디스크 수술 이후 요양을 하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아내 송애경 씨와 슬하의 1남 1녀가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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