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안전벨트 했어요” 미착용 논란=단순 해프닝, 온몸타투 한소희와 드라이브

이슬기 2024. 7. 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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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에 해명했다.

전종서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 기능을 통해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일각에서는 전종서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전종서의 빠른 해명에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은 단순 해프닝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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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종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에 해명했다.

전종서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 기능을 통해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전벨트를 한 전종서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전종서의 긴 머리카락과 각도상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전종서는 배우 한소희와 차량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절친한 분위기와 한소희의 장미, 나비 온몸 타투가 더해져 화제가 됐다.

이후 일각에서는 전종서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사진 속 전종서의 상반신에는 안전벨트의 형태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전종서의 빠른 해명에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은 단순 해프닝으로 남게 됐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가 출연하는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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