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다 됐네” 박수림, 중학생 딸 공개‥모녀 마라탕후루 댄스(체크타임)

박수인 2024. 7. 16.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박수림의 중학생 딸이 공개됐다.

그때 박수림의 집을 찾은 이동엽은 훌쩍은 박수림의 딸을 보며 "못 알아보겠다. 많이 큰 정도가 아니라 어른이 다 됐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반면 박수림의 딸은 오랜만에 본 이동엽에게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찌셨어요? 배가 나왔다"고 했고 이동엽은 "다행인 게, 지난주에 못봐서 그렇다. 뱃살이 좀 들어갔다. 일주일 만에 3kg이 빠졌다"며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박수림의 중학생 딸이 공개됐다.

7월 15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개그계 의남매 박수림, 이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박수림의 집이 공개됐다.

VCR 속 박수림은 15세 딸 김리하와 함께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유행 중인 마라탕후루 댄스를 추고 있었다. 그때 박수림의 집을 찾은 이동엽은 훌쩍은 박수림의 딸을 보며 "못 알아보겠다. 많이 큰 정도가 아니라 어른이 다 됐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VCR을 보며 "제가 돌잔치 사회 봐줬는데 저만큼 컸다"고 덧붙이기도.

반면 박수림의 딸은 오랜만에 본 이동엽에게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찌셨어요? 배가 나왔다"고 했고 이동엽은 "다행인 게, 지난주에 못봐서 그렇다. 뱃살이 좀 들어갔다. 일주일 만에 3kg이 빠졌다"며 자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