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온몸 타투는 영화 촬영용? 전종서와 '찐친' 드라이브컷

정에스더 기자 2024. 7. 16.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전종서와의 '절친'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5일 한소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최근 SNS를 통해 상반신 타투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한소희와 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 Y'(가제)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프로젝트 Y'(가제) 출연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배우 한소희가 전종서와의 '절친'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5일 한소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상반신을 가득 채운 화려한 타투는 물론, 배우 전종서와 차 안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것이 눈길을 끈다. 

전종서 역시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소희는 최근 SNS를 통해 상반신 타투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2000여만 원을 들여 타투를 제거했는데 재차 타투를 새긴 것 역시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마도 영화 촬영 때문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소희와 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 Y'(가제)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영화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시리즈 작품이다.

1994년생 실제 동갑내기인 두 배우가 작품 속에서도 동갑 친구 캐릭터로 출연, 새로운 여성 버디 무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화영', '어른들을 몰라요'를 통해 파격적인 소재와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이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하반기 크랭크인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도 앞두고 있다. 전종서는 TVING(티빙)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한소희, 전종서 인스타그램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