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최강야구와 만났다…'여의도 직관데이' 팝업스토어

유예림 기자 2024. 7. 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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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테라와 JTBC 최강야구의 협업 팝업스토어 '여의도 직관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품 구매존, 굿즈존, 체험존, 시음존으로 구성된다.

최강야구 엠블럼으로 디자인한 스페셜 테라 500㎖ 4캔과 전용 잔 1개, 패키지 전용 백으로 구성된 제품을 1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강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야구장에서도 다양한 행사와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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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테라와 JTBC 최강야구의 협업 팝업스토어 '여의도 직관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품 구매존, 굿즈존, 체험존, 시음존으로 구성된다. 최강야구 엠블럼으로 디자인한 스페셜 테라 500㎖ 4캔과 전용 잔 1개, 패키지 전용 백으로 구성된 제품을 1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장바구니, 오프너, 야구공, 인형, 피규어 등 협업 굿즈 총 8종도 판매한다. '쏘맥' 자격증 제작과 게임 참여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출시한 맥주 '테라 라이트' 시음 기회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EAST 팝업존에서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하이트진로는 최강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야구장에서도 다양한 행사와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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