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아나텍, 딥러닝 기반 'AI-powered OIS' 개발 착수

홍효진 기자 2024. 7. 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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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아나텍이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탑재한 'AI-powered OIS' 개발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AI-powered OIS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했으며 내년 말 해당 알고리즘이 탑재된 AI-powered OIS IC 완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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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운아나텍

동운아나텍이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탑재한 'AI-powered OIS' 개발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동운아나텍의 주력 제품인 OIS(Optical Image Stabilizer) IC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내 액츄에이터에 들어가 사진이나 영상 촬영 시 발생하는 손 떨림 현상을 방지한다.

동운아나텍은 기존 널리 사용되는 시스템 제어 방식인 'PID 알고리즘' 대신 딥러닝(심층 학습)·강화 학습을 거친 AI 기술로 시스템을 제어하는 'AI 컨트롤러'를 적용할 계획이다.

AI 컨트롤러가 장착된 AI-powered OIS는 안정적 성능을 유지할 뿐 아니라 저조도에서 픽셀의 떨림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단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정 사용자의 손 떨림 패턴에 따라 최적화한 맞춤형 OIS 기능 구현이 가능하단 점이 특징이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AI-powered OIS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했으며 내년 말 해당 알고리즘이 탑재된 AI-powered OIS IC 완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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