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격 전신타투…옆자리 전종서는 "안전벨트 미착용 아냐" 해명

유은비 기자 2024. 7. 16.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드라이브를 떠난 근황을 공유했다.

전종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rive through with this girl"이란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특히, 전신에 꽃무늬 타투를 하고 운전대를 잡은 한소희과 스모키한 화장을 하고 옆자리에 앉은 전종서가 눈에 띈다.

한소희 역시 같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전종서를 향한 우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소희, 전종서. 출처| 전종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드라이브를 떠난 근황을 공유했다.

전종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rive through with this girl"이란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떠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전신에 꽃무늬 타투를 하고 운전대를 잡은 한소희과 스모키한 화장을 하고 옆자리에 앉은 전종서가 눈에 띈다. 이 가운데 전종서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포착돼 의문을 더했다.

이와 관련해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대해 "안전벨트를 착용했으나 각도상 가려져 그렇게 보인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한소희 역시 같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전종서를 향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