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구교환 ‘탈주’, 신작 공세 속 1위 탈환 [MK★박스오피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7. 16.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가 개봉 3주 차 박스오피스 전체 1위 자리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탈주'는 7월 16일 오전 7시 기준 46,9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올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가 개봉 3주 차 박스오피스 전체 1위 자리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탈주’는 7월 16일 오전 7시 기준 46,9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올랐다.
개봉 3주 차에 접어든 ‘탈주’가 장기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는 ‘인사이드 아웃 2’, 지난주 개봉한 신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를 모두 제치고 다시 정상에 오른 결과로, 본격적인 장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영화 속 희망하는 내일을 향해 끝없이 계속 질주하는 규남(이제훈)처럼, 개봉 이후 여러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탈주’는 스크린 가득 찬 시원한 액션과 압도적인 음향 그리고 관람 후 울림을 주는 메시지로 남녀노소 불문 관객들의 지속적인 호평과 입소문을 일으키며 재관람 열풍을 이끌어내고 있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웅 前 여친 측 “폭행 후 원치 않은 성관계...강간상해로 고소장 제출” (공식입장) [전문] - MK
- BTS 진, 파리 성화봉송 독보적 존재감! “홀로 불 밝히며 국위선양” - MK스포츠
- 클라라, 자기 관리 끝판왕! 11년전 시구 167cm, 48kg 몸매 그대로 - MK스포츠
- 현아, 망사 스타킹에 핫팬츠 입고 고혹적 시스루 뽐내 - MK스포츠
- ‘충격 반전’ 황희찬, 마르세유와 개인 합의 완료...“합류 원해” 울브스에 이적 요청 - MK스포
- 배동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2024 파리패럴림픽 미디어데이 참석 - MK스포츠
- 오타니에게 쏟아지는 엄청난 관심 [MK포토] - MK스포츠
- 데 라 크루즈 ‘오타니한테 일본어로 인사하고 싶어요’ [MK포토] - MK스포츠
- 인터뷰중인 후안 소토 [MK포토] - MK스포츠
- 피트 알론소 ‘홈런 더비 우승은 제겁니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