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피자, "피자도 아니고, 치킨도 아니다"...역대급 '싸이피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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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의 피자 브랜드 '맘스피자'는 100% 통다리살의 '싸이순살' 치킨과 피자를 한입에 즐기는 역대급 비주얼의 '싸이피자'(Thigh Pizza)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메뉴 '싸이피자'는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 치킨 패티 노하우로 만든 '후라이드싸이순살' 토핑과 바삭한 씬 크러스트 도우가 만나 기존 피자에서 경험할 수 없는 극강의 바삭한 식감과 압도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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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토종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의 피자 브랜드 ‘맘스피자’는 100% 통다리살의 ‘싸이순살’ 치킨과 피자를 한입에 즐기는 역대급 비주얼의 ‘싸이피자’(Thigh Pizza)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싸이피자’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모(母) 브랜드 맘스터치의 성공 DNA인 치킨 노하우를 피자에 접목시켜 탄생한 유일무이의 ‘크리스피 치킨 피자’다. 맘스피자는 이번 ‘싸이피자’ 출시를 통해 ‘후라이드싸이순살’의 맛에 익숙한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맛을 찾는 신규 고객까지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신메뉴 ‘싸이피자’는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 치킨 패티 노하우로 만든 ‘후라이드싸이순살’ 토핑과 바삭한 씬 크러스트 도우가 만나 기존 피자에서 경험할 수 없는 극강의 바삭한 식감과 압도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여기에 크리미한 스모키 바비큐 소스의 그윽한 풍미가 푸짐한 순살치킨 토핑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맛으로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치킨 한 마리가 2만 원을 훌쩍 넘는 ‘치킨플레이션’에도 100% 통다리살 치킨을 가득 올린 프리미엄 피자를 2만 원 초반(M 사이즈 기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치킨과 피자의 배달 포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외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가심비 넘치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맘스피자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세분화된 고객 입맛에 맞춰 ‘씬 크러스트 도우’도 새롭게 선보였다. 바삭한 식감으로 그 위에 올려진 토핑의 맛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으로, 피자를 가볍고 담백하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맘스피자 관계자는 “싸이피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입안 가득 피자와 치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제품으로, ‘싸이버거’, ‘싸이순살’ 시리즈 등으로 검증된 맘스터치만의 치킨 노하우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가심비’ 기조는 유지하면서 오직 맘스피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맘스피자는 오랜 외식 사업 노하우와 가성비 DNA, 품질 관리 철학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맘스터치의 피자 브랜드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뛰어난 가성비로 가맹사업 시작 1년 6개월 만에 100개 이상의 피자 매장을 운영 중이다. 클래식 피자부터 풍성하고 다양한 토핑의 시그니처 피자까지 폭넓은 메뉴 라인업으로 ‘가심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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