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어딘가 달라진 근황‥아찔한 백리스 입고 구릿빛 몸매 자랑

권미성 2024. 7. 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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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황승언은 "들으러 가서 먹고만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아찔한 백리스 상의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던 황승언은 단발머리로 싹둑 자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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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승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황승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황승언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황승언은 "들으러 가서 먹고만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아찔한 백리스 상의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던 황승언은 단발머리로 싹둑 자른 근황을 공개했다. 또 황승언은 성숙해진 외모와 어딘가 달라진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싹둑 해도 이리 예쁠 거지", "뒤 보고 놀랐다", "승언 님 단발 너무 잘 어울려요", "역시 셀럽 승언 씨", "황승언 님 웰케 도도하시고 유니크하세요" 등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2022년 웹드라마 '결혼백서', '뉴노멀진'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영화 '스위치'에 화영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현재 황승언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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