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곤충생태관서 반딧불이 체험전 개최

강일 2024. 7. 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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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불빛 체험전'이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시에서 시민들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직접 번식·사육한 4만여마리 반딧불이의 빛의 향연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별전시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0분이다.

단, 주말에는 입장권을 소지해야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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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반딧불이 불빛 체험전’이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시에서 시민들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직접 번식·사육한 4만여마리 반딧불이의 빛의 향연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반딧불이 불빛 체험전 홍보물 [사진=대전시]

특별전시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0분이다. 단, 주말에는 입장권을 소지해야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주말 운영시간은 오후1시부터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일일 16회 진행되며 입장권은 12시 30분부터 배부한다.

평일에는 입장권 없이 선착순 관람으로 오후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0분 단위로 일일 5회 진행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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