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전신 꽃 타투+매혹 포즈…'강렬 투 샷'

이유민 기자 2024. 7. 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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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소희가 전종서와 함께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지난 15일 자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소희, 전종서가 출연하는 '프로젝트 Y'는 가출 청소년을 다룬 영화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로 명성을 얻었던 이환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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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한소희가 전종서와 함께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지난 15일 자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한소희 전신에 있는 화려한 꽃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언밸런스컷에 스모키 화장을 한 전종서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민 모습을 보여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최근 두 사람은 누아르 시리즈물 '프로젝트 Y'에 캐스팅됨에 따라 작품 속 이들이 선보일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한소희, 전종서가 출연하는 '프로젝트 Y'는 가출 청소년을 다룬 영화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로 명성을 얻었던 이환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궁금증을 높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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