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야광 그린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권미성 2024. 7. 16.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맹승지가 수영복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7월 15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실내 수영장에서 강렬한 야광 수영복을 입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맹승지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감탄하게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맹승지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수영복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7월 15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실내 수영장에서 강렬한 야광 수영복을 입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맹승지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감탄하게 자아낸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맹승지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코믹 연극 '킬러가 온다'에서 반하나 역으로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오는 9월 8일까지 대학로아트포레스트에서 공연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