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라 크루즈 ‘오타니한테 일본어로 인사하고 싶어요’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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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 미디어데이.
이에 맞서는 내셔널리그는 2루수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유격수 트레이 터너(필라델피아) 1루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포수 윌리암 콘트레라스(밀워키) 우익수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3루수 알렉 봄(필라델피아) 중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다저스)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샌디에이고)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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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 미디어데이.
신시내티 레즈의 엘리 데 라 크루즈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메리칸리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완 코빈 번즈, 내셔널리그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우완 폴 스킨스를 선발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내셔널리그는 2루수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유격수 트레이 터너(필라델피아) 1루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포수 윌리암 콘트레라스(밀워키) 우익수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3루수 알렉 봄(필라델피아) 중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다저스)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샌디에이고)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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