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레이드' 확산…가상자산 관련주 상승[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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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관련주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 이후 당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다.
이수정 메리츠증권(008560) 연구원은 "암호화폐 대통령을 표방하는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커졌고 차기 미국 대통령 후보가 총격당하며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며 가상가산 관련주의 급등 원인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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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가상자산 관련주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 이후 당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다.
16일 오전 9시 37분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는 전날 대비 370원(5.88%) 오른 6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우리기술투자(041190)(3.65%) 다날(064260)(2.94%) 등 가상자산 관련주로 묶인 종목들이 줄줄이 오름세다.
주가 강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이 커지면서 '트럼프 트레이드'(trump trade) 현상이 짙어진 영향이다. 트럼프 트레이드란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이수정 메리츠증권(008560) 연구원은 "암호화폐 대통령을 표방하는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커졌고 차기 미국 대통령 후보가 총격당하며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며 가상가산 관련주의 급등 원인을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가상자산 테마는 트럼프 트레이딩으로 엮인 상황으로, 15~18일 공화당 전당대회와 공약 발표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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