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사거리서 3중 추돌사고…2명 경상
서주영 기자 2024. 7. 16.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전 7시2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흥덕사거리에서 A(60대)씨가 몰던 통근버스가 2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밀린 화물차가 앞선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A씨와 승객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후 흥덕대교 흥덕사거리 방면이 통제돼 1시간30분 동안 출근길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6일 오전 7시2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흥덕사거리에서 A(60대)씨가 몰던 통근버스가 2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밀린 화물차가 앞선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A씨와 승객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후 흥덕대교 흥덕사거리 방면이 통제돼 1시간30분 동안 출근길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경찰은 신호 대기 중이던 화물차를 버스가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