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어 키워주신 가요계 큰 별” 박구윤·김수찬, 故현철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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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구윤이 지병으로 별세한 트로트 가수 현철을 깊은 마음으로 애도했다.
박구윤은 16일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고 현철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저희 아버지께 늘 하시던 말씀이 '구윤이 나 주라. 내가 키울게'(하셨던) 늘 그렇게 저를 예뻐하시고 업고 키워주신 가요계의 큰 별. 현철 큰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셨다"고 추모 글을 올렸다.
박구윤은 현철의 히트곡 '봉선화 연정'을 작곡한 작곡가 박현진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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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윤은 16일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고 현철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저희 아버지께 늘 하시던 말씀이 ‘구윤이 나 주라. 내가 키울게’(하셨던) 늘 그렇게 저를 예뻐하시고 업고 키워주신 가요계의 큰 별. 현철 큰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셨다”고 추모 글을 올렸다.
이어 “오랜 시간 투병 끝에 작고하셨기에 많이 힘드셨을 거라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큰아버지 가시는 길 다 같이 기도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박구윤은 현철의 히트곡 ‘봉선화 연정’을 작곡한 작곡가 박현진의 아들이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본격 얼굴을 알린 가수 김수찬도 SNS에 추모글을 남겼다. 김수찬은 “선생님 그곳에서는 평안하세요”라며 “신인 때 잘 챙겨주셨는데. 함께 한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곧 뵈러 가겠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린 현철은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 이후 신경이 손상되면서 건강이 악화돼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15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2020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하춘화와 함께 레전드 가수로 출연한 것이 방송에서의 마지막 모습이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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