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퇴폐미 '뿜뿜'… 안전벨트 미착용?

김유림 기자 2024. 7. 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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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퇴폐미를 발산하며 절친임을 입증했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언밸런스컷에 스모키 화장을 한 전종서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도발적인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하지만 운전대를 잡은 한소희와 달리 조수석의 전종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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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퇴폐미를 발산하며 절친임을 입증했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운전대를 잡은 한소희는 목과 팔, 손목까지 화려한 꽃타투로 시선을 강탈했다. 언밸런스컷에 스모키 화장을 한 전종서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도발적인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하지만 운전대를 잡은 한소희와 달리 조수석의 전종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도로교통법 제 50조 1항에 따르면 운전자 외에 조수석 동승자도 안전벨트 미착용 시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시리즈물 '프로젝트Y'에 캐스팅됐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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