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코레일 이어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이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탁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해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앞서 영탁은 올해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코레일 홍보대사로 임명된 데 이어 몽골 관광홍보대사로도 위촉돼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다방면에서 홍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탁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해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위촉식에서 영탁은 “전문체육인은 아니지만 스포츠에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생활체육인”이라며 “능력이 되는 한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민 건강 증진과 한국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영탁은 비인기 종목의 저변 확대, 스포츠 인권보호 등 스포츠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알리기를 비롯해 생활 체육의 중요성 및 스포츠 정책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제33회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들도 응원하며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서 마음을 더할 예정이다.
영탁은 “이번 올림픽은 하계 올림픽 기준 48년 만에 최소 규모의 인원이 출전한다고 들었다. 출전 선수 모두 4년 동안 구슬땀을 흘리셨으리라 생각한다. 후회 없는 경기하시고, 다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저 영탁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영탁은 올해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코레일 홍보대사로 임명된 데 이어 몽골 관광홍보대사로도 위촉돼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다방면에서 홍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성웅·곽시양·윤경호 ‘필사의 추격’8월21일 개봉[공식] - 스타투데이
- 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아이튠즈 119개국 1위 - 스타투데이
- 이장우, ‘나 혼자 산다’ 하차설…조혜원과 커플여행 - 스타투데이
- 15주년 맞은 이기광, 5년 만 솔로 콘서트 전석 매진 - 스타투데이
- 카라, 故 구하라 목소리 담은 ‘6인’ 완전체 음원 공개 - 스타투데이
- ‘탈주’·‘탈출’, 평일 나란히 1·2위[MK박스오피스] - 스타투데이
- ‘봉선화 연정’ 가수 현철 별세…향년 82세 - 스타투데이
- 워터밤 찢은 키스오브라이프, ‘차세대 씨스타’ 예약이요[돌파구] - 스타투데이
- 오정태♥백아영, 예비 조카며느리에 “시댁, 마라맛→단체 채팅방 좋아해” (‘동상이몽2’) [종
- ‘동상이몽2’ 안세하, ♥전은지, ‘선재앓이’에 질투... “이렇게 좋아할 줄은”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