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한소희X전종서, 이번에는 안전벨트 미착용? [DA★]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2024. 7. 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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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하지만 이 가운데 전종서의 안전벨트 미착용이 논란이다.

한소희는 온몸에 타투가 가득해 눈길을 끌며, 전종서 역시 진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운전대를 잡았고, 전종서는 조수석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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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하지만 이 가운데 전종서의 안전벨트 미착용이 논란이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온몸에 타투가 가득해 눈길을 끌며, 전종서 역시 진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운전대를 잡았고, 전종서는 조수석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종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적발될 시 도로교통법 제50조 1항에 따라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두 사람이 차를 주차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여부의 판단이 힘든 상황이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프로젝트 Y’(가제)는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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