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베어브릭과 컬래버… 한정판 ‘에디션 투’ 출시

2024. 7. 16.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는 7월 23일(화) 일본의 대표 아트 토이 브랜드 '베어브릭(BE@RBRICK)'과 협업해 두 번째 에디션 'Helinox X BE@RBRICK Edition Tw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400%(28cm) 크기의 헬리녹스 이클립스 로고가 새겨진 자연색에 가까우며 우아한 골든 옐로우(Golden Yellow) 색상의 아트 토이와 15주년 기념 로고를 적용한 휴대용 패키지 '베어브릭 캐리어'를 포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는 7월 23일(화) 일본의 대표 아트 토이 브랜드 ‘베어브릭(BE@RBRICK)’과 협업해 두 번째 에디션 ‘Helinox X BE@RBRICK Edition Tw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헬리녹스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한정판 제품이다. 지난해 6월 헬리녹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어브릭과 협업해 선보인 ‘에디션 원’을 이은 제품이다.

‘Helinox X BE@RBRICK 에디션’ 시리즈는 헬리녹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알루미늄 합금을 가공하면서도 여느 소재 못지않은 부드러운 곡면, 고급스러운 색상 표현, 그리고 아트토이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구현했다.

이번 에디션은 400%(28cm) 크기의 헬리녹스 이클립스 로고가 새겨진 자연색에 가까우며 우아한 골든 옐로우(Golden Yellow) 색상의 아트 토이와 15주년 기념 로고를 적용한 휴대용 패키지 ‘베어브릭 캐리어’를 포함하고 있다. 각 토이의 발바닥에는 1부터 50까지의 고유한 시리얼 넘버가 각인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디션 원’에서 사이언 블루(Cyan Blue) 색상과 이클립스 로고를 통해 브랜드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면, ‘에디션 투’에서는 기존의 특색을 유지하면서 토이의 색상과 휴대용 패키지에 차별화를 두어 15주년을 기념했다.

헬리녹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컬래버레이션 티저와 메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Helinox X BE@RBRICK Edition Two’는 HCC 매장(서울, 부산, 도쿄)과 국내 대표적인 편집숍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외 발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헬리녹스는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 파리(HCC 파리)’ 오픈을 기념해 프랑스 국기의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베어브릭(BE@RBRICK)’과의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도 앞두고 있다.

◇ 판매처

·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HCC) : 서울, 부산, 도쿄 · 10 꼬르소 꼬모 : 청담점, 에비뉴엘 본점 · E( )PTY : 성수점, 베이스먼트 압구정점 · EQL : GROVE 성수

헬리녹스 소개

헬리녹스는 앞선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제품과 뛰어난 브랜딩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휴식(At Home, Anywhere)’을 모토로 경량성과 휴대성을 두루 갖춘 아웃도어 퍼니처를 만들고 있다. 현재 아티스트, 패션, IT 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스메틱과 캐릭터로도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에는 체어원, 테이블원, 체어제로 그리고 코트텐트 등이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헬리녹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