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마르세유행 원해 적극적…프랑스 명문이라 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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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8)이 적극적으로 이적을 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리그 앙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황희찬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언론 '풋 메르카토'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한 마르세유가 이적시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로 직전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2골 3어시스트를 폭발시킨 황희찬은 그 타깃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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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황희찬(28)이 적극적으로 이적을 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리그 앙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황희찬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히 지나가는 이적설로 보였지만 불길이 커지고 있다.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언론 '풋 메르카토'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한 마르세유가 이적시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로 직전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2골 3어시스트를 폭발시킨 황희찬은 그 타깃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르세유의 황희찬을 향한 2,000만 유로(한화 약 302억)의 초기 제의는 거절됐다. 하지만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 황희찬 본인도 이적을 원해 협상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물론 마르세유가 속한 리그 앙이 울버햄튼이 속한 EPL보다는 낮게 평가 받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마르세유는 보강 여하에 따라 유럽 대회에 나갈 가능성이 더 높다. 여기에 데 제르비라는 전술가가 합류했고, 본인을 적극적으로 원하자 황희찬도 이적을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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