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사회보장협의체 "시행계획 모니터링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의왕시는 관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교육'을 했다고 16일 전했다.
김은아 전 경기복지재단 복지협력팀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연차별 지역 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이행점검의 중요성과 세부 사업 담당자 및 민간 모니터링단의 역할에 관해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관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교육’을 했다고 16일 전했다. 담당 공무원 15명과 민간 모니터링단 3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은아 전 경기복지재단 복지협력팀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연차별 지역 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이행점검의 중요성과 세부 사업 담당자 및 민간 모니터링단의 역할에 관해 설명했다.
김 강사는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상반기 실적과 환경적 변화를 고려해 세부 사업의 성과지표 관리 및 지원 대상 등을 세밀히 검토해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승희 위원장은 “지역 사회보장계획은 복지, 보건, 일자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세부 사업의 질적 향상 및 실효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 사업 수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