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대체로 흐리고 오락가락 비...내일까지 20 ~ 60mm

최병천 2024. 7. 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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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은 오늘(16일)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비는 내일(17일)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곳에 따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오늘(16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충주 30도, 세종 28도 등 28도에서 30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까지 장맛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 비가 오는 지역은 특히 매우 강하고 많은 양이 한꺼번에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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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은 오늘(16일)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비는 내일(17일)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곳에 따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또한 오늘(16일)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며 무더위가 이어지며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습니다.

바깥 활동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청주 25도, 충주 23도, 제천 21도, 옥천 22도, 세종 2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6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충주 30도, 세종 28도 등 28도에서 30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까지 장맛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 비가 오는 지역은 특히 매우 강하고 많은 양이 한꺼번에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곡이나 하천 주변에서 야영은 자제하시고 지속적으로 내린 비에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산사태나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 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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