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이관희 “연애 안 한 지 1년, 마흔 전 결혼했으면” (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7. 1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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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이관희가 결혼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김국진은 이관희 등장에 "또다시 왔다. 연애 고수면서도 방송 고수인 것 같다"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최성국은 "현재 연애 안 한 지는 어느 정도 됐냐?"고 물었고 이관희는 "1년 정도 공백이다"고 답했다.

최성국이 "1년이면 좀 더 즐겨도 된다"고 하자 이관희는 "저도 이제 한국 나이로 37세라서 마흔 전에는 가고 싶긴 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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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농구선수 이관희가 결혼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이관희가 재출연했다.

김국진은 이관희 등장에 "또다시 왔다. 연애 고수면서도 방송 고수인 것 같다"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최성국은 "현재 연애 안 한 지는 어느 정도 됐냐?"고 물었고 이관희는 "1년 정도 공백이다"고 답했다.

최성국이 "1년이면 좀 더 즐겨도 된다"고 하자 이관희는 "저도 이제 한국 나이로 37세라서 마흔 전에는 가고 싶긴 하다"고 고백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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