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왔지? 솔직히 기분 안 좋아” 이대호, 김대호 등장에 반감 (푹다행)[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대호가 김대호에게 반감을 보였다.
7월 15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야구선수 이대호는 무인도 호텔 임원에 도전장을 내며 기존 임원인 아나운서 김대호를 불편해 했다.
이대호가 무인도 호텔 임원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김대호가 "안 CEO가 없는 자리에 이대호가 임원 지망생으로 왔다고 듣고 지원 나왔다"며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대호가 김대호에게 반감을 보였다.
7월 15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야구선수 이대호는 무인도 호텔 임원에 도전장을 내며 기존 임원인 아나운서 김대호를 불편해 했다.
이대호가 무인도 호텔 임원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김대호가 “안 CEO가 없는 자리에 이대호가 임원 지망생으로 왔다고 듣고 지원 나왔다”며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안정환은 “불안해서 보냈다. 혹시 이대호가 손님들에게 잘못하면 안 되니까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갑작스러운 김대호 등장에 “저희끼리 하는 줄 알았다. 왜 왔지? 우리가 못해서 도와주러 왔나? 솔직히 기분이 안 좋았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김대호는 “호되게 호통을 치려고 왔는데. 역시 운동부. 이른 아침에 텃밭을 가꾸려고. 제가 안 CEO가 못 오셨으니까 부족한 부분 보조를 하겠다. 저도 나름 경력직이다”며 운동부에게 다가갔지만 유희관도 “뒷짐을 지고 지금”이라며 김대호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이대호도 “팔짱 풀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며 계속해서 김대호에게 반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이들은 함께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지효 “레이저 600샷 후 자극적 캡처 속상, 자리 잡은 얘긴 아무도 안해”(핑계고)
- 양정아♥김승수 “한남동 60평 동거→이란성 쌍둥이 임신 8월 결혼?” 부인 (미우새)[어제TV]
- 제시, 무대 사고 날 뻔‥가슴→중요부위까지 터치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이효리, 공항 마중나온 ♥이상순에 “여보” 와락 포옹(엄마 여행갈래)
- 이태곤, 이각경 아나 첫 만남에 핑크빛+손가락 약속 “소띠 결혼운”(살림남)[결정적장면]
- 다니엘 헤니♥루 쿠마가이, 길거리 당당 키스→다이빙 데이트‥화보 같은 신혼
- 김현태 “父 대소변 받아낸 재혼 아내, 따로 유산 받아” 미담 공개 (동치미)[결정적장면]
- ‘이효리♥’ 이상순, 제주서 폐업한 카페 서울서 오픈 “평온한 삶 감사”
- 임예진 “시댁에 한 푼도 보태지 않아, 남편 딱 한 번 서운해”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