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옻칠로 그리는 그림…서울무형유산 '칠화' 공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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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로 그린 그림인 '칠화'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무형유산 보유자인 칠장 김환경의 칠화 공개 시연 행사를 오는 18일 청목옻칠연구소에서 열고, 8월 3일까지 서울시무형유산 돈화문교육전시장에서 칠화를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칠화를 시연하는 칠장 김환경 선생은 1961년부터 옻칠에 입문한 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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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무형유산 '칠화' 공개행사 [서울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yonhap/20240716060045174xkac.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옻칠로 그린 그림인 '칠화'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무형유산 보유자인 칠장 김환경의 칠화 공개 시연 행사를 오는 18일 청목옻칠연구소에서 열고, 8월 3일까지 서울시무형유산 돈화문교육전시장에서 칠화를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칠화는 기물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 옻칠로 그린 그림을 말한다.
칠화의 재료인 '채색 옻'은 나무 수액인 '옻'을 채취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여기에 진사·석간주·석황 등 각종 안료를 혼합해서 만든다.
칠화는 장인인 칠장이 채색 옻을 활용해 옻칠을 하고, 문양이나 그림을 표현해 완성된다.
이번 행사에서 칠화를 시연하는 칠장 김환경 선생은 1961년부터 옻칠에 입문한 장인이다.
행사는 전통 무형유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홍우석 서울시 문화유산보존과장은 "이번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천 년이 훌쩍 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전통 칠화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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