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요산 수치 높아…통풍 연예인 이미지 안 돼"

손정빈 기자 2024. 7. 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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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지코가 요산 수치가 높다고 했다.

피오는 술에 관해 애기하다가 "지코형이 20대 초중반까지 술을 거의 안 먹고 안 좋아하다가 29살부터 술맛을 알고 빠르게 달리고 있다"고 했다.

이에 정호철은 "맥주는 그럼 아예 안 먹냐"고 물었고, 지코는 "방송엔 좀 안 나갔으면 좋겠는데 요산 수치가 높다"고 말했다.

피오가 "방송에 나갈 것 같다"고 하자 지코는 손사래를 치며 "절대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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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래퍼 지코가 요산 수치가 높다고 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신동엽엔 그룹 블락비에서 한솥밥을 먹은 지코와 피오가 나왔다. 피오는 술에 관해 애기하다가 "지코형이 20대 초중반까지 술을 거의 안 먹고 안 좋아하다가 29살부터 술맛을 알고 빠르게 달리고 있다"고 했다. 이에 정호철은 "맥주는 그럼 아예 안 먹냐"고 물었고, 지코는 "방송엔 좀 안 나갔으면 좋겠는데 요산 수치가 높다"고 말했다.

피오가 "방송에 나갈 것 같다"고 하자 지코는 손사래를 치며 "절대 안 된다"고 했다. 이어 "통풍 연예인 이미지가 박히더라. 이것만큼은 안 되겠더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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